온라인전시관

A specialized art museum
with a low threshold for all visitors

누구나 찾아오는 문턱이 낮은 전문미술관

지난전시전

Total 1,709건 1 페이지
  • dessert
  • 제작연도

    2024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250*700*700cm
  • dessert
  • dessert
  • 제작연도

    2024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 dessert
  • dessert
  • 제작연도

    2013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250*400*400cm
  • dessert
  • 일말의 관심
  • 제작연도

    2010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25*25cm
  • 일말의 관심
  • 일말의 관심
  • 제작연도

    2013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25*25*25cm
  • 일말의 관심
  • 일말의 관심
  • 제작연도

    2010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25*25cm
  • 일말의 관심
  • 일말의 관심
  • 제작연도

    2010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25*25cm
  • 일말의 관심
  • 대화의 방법
  • 제작연도

    2009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90.9*60.7cm
  • 대화의 방법
  • 365일
  • 제작연도

    2010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85*85*95cm
  • 365일
  • 하나 인간 둘 인간
  • 제작연도

    2016
  • 작가명

    김병철
  • 작품사이즈

  • 하나 인간 둘 인간
  • 봄맞이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김영화
  • 작품사이즈

    33.3*24.2
  • 여행을 통해 작품의 영감을 찾고 새로운 세계를 구착해나간다. 순수하고 동화적인 색감과 거칠지만 섬세한 나이프터치를 통해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새로운 것을 접하는 듯한 느낌을 감상자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주제들은 꿈과 희망에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
  • 틀바구니 모음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김정임
  • 작품사이즈

  • 자연과 전통을 담아내는 작업을 대나무를 통해 느리고도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두 손으로 짓는 것이 자연스레 스러지기를 바라고 버려지고 잊혀지는 것이 이롭고 새로이 살아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 쓰담바구니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김정임
  • 작품사이즈

    25*25*42
  • 자연과 전통을 담아내는 작업을 대나무를 통해 느리고도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두 손으로 짓는 것이 자연스레 스러지기를 바라고 버려지고 잊혀지는 것이 이롭고 새로이 살아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 눈내린 국사봉과 쌍치면 전경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김태현·박양실
  • 작품사이즈

    180*130
  • 지역에 살며 여행하는 마음으로 지역을 이해해라고 애쓰며 살아간다. 그림을 그리며 한지등도 만든다. 내가 사는 이 지역을 조금 더 매력있게 연출하기 위해서 기존의 작업외에 새롭게 프로젝션 맵핑도 시도해보고 있따. 이번 전시에는 삶의 동반자로서 협업작가로서 함께 또 따로 한 해 동안 다양하게 시도해온 여러 작품 중에 회화와 한지등 및 프로젝션맵핑 영상 작품을 한점씩 제시해보고자 한다 지역에 조금 더 다양한 시도와 형태로 순창을 아름답게 해줄 더욱 매력적인 예술 컨텐츠가 더 많아지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그 흐름에 기여해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 고려청자 상감운학문매병 아트한지등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김태현·박양실
  • 작품사이즈

    67
  • 지역에 살며 여행하는 마음으로 지역을 이해해라고 애쓰며 살아간다. 그림을 그리며 한지등도 만든다. 내가 사는 이 지역을 조금 더 매력있게 연출하기 위해서 기존의 작업외에 새롭게 프로젝션 맵핑도 시도해보고 있따. 이번 전시에는 삶의 동반자로서 협업작가로서 함께 또 따로 한 해 동안 다양하게 시도해온 여러 작품 중에 회화와 한지등 및 프로젝션맵핑 영상 작품을 한점씩 제시해보고자 한다 지역에 조금 더 다양한 시도와 형태로 순창을 아름답게 해줄 더욱 매력적인 예술 컨텐츠가 더 많아지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그 흐름에 기여해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 노스텔지어의 섬진강: 장군목의 물빛 향수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박진영
  • 작품사이즈

    162.2*112.1
  • 저희 작품 시리즈는 섬진강을 조요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점묘법과 플루이드 기법을 사용하여 자연의 움직임과 흐름을 닮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물의 움직임과 순환적인 속성을 이미지화하며, 맑고 우아한 표현을 목표로 색면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섬진강은 제게 있어서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강은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저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천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에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 시리즈를 통해 섬진강의 매력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섬진강, 봄의 향연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박진영
  • 작품사이즈

    72.7*60.6
  • 저희 작품 시리즈는 섬진강을 조요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점묘법과 플루이드 기법을 사용하여 자연의 움직임과 흐름을 닮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물의 움직임과 순환적인 속성을 이미지화하며, 맑고 우아한 표현을 목표로 색면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섬진강은 제게 있어서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강은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저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천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에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 시리즈를 통해 섬진강의 매력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보랏빛에 물든 용궐산의 새벽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박진영
  • 작품사이즈

    90.9*72.7
  • 저희 작품 시리즈는 섬진강을 조요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점묘법과 플루이드 기법을 사용하여 자연의 움직임과 흐름을 닮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물의 움직임과 순환적인 속성을 이미지화하며, 맑고 우아한 표현을 목표로 색면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섬진강은 제게 있어서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강은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저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천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에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 시리즈를 통해 섬진강의 매력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강천산의 붉은 수채화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박진영
  • 작품사이즈

    90.9*72.7
  • 저희 작품 시리즈는 섬진강을 조요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점묘법과 플루이드 기법을 사용하여 자연의 움직임과 흐름을 닮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물의 움직임과 순환적인 속성을 이미지화하며, 맑고 우아한 표현을 목표로 색면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섬진강은 제게 있어서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강은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저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천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에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 시리즈를 통해 섬진강의 매력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열정
  • 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양보람
  • 작품사이즈

    140*80
  • 금속, 불, 유약 그리고 나 서로의 깊이와 온도에 따라 작업을 시작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음과 양 깊이와 경도

  • 관람시간

    평일 : 오전 10:00~ 오후 18:00 (17시까지 입장)

    주말/공휴일 : 오전 10:00 ~ 오후 18:00 (17시까지 입장)

    휴관일 : 매주 월요일 (특별개관일 별도 공지)

    관람료 : 무료

    주차장 : 미술관 인근 평일 : 오전 10:00~ 오후 18:00 (17시까지 입장)

  • 옥천골미술관
    56041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로 81
    TEL : 063-650-1638
    섬진강미술관
    56030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평남길 122
    TEL : 063-653-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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